광주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평가 ‘A등급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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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평가 ‘A등급 우수기관’
  • 유문영 논설위원, 교육학박사
  • 승인 2020.05.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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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정문
광주대 정문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사업 성과평가 결과 ‘A등급’을 달성했다.

광주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 67개 일학습병행훈련 운영기관(재직자유형)을 대상으로 2019년도 협약기업관리 및 훈련실적, 학습근로자 만족도 등을 평가한 결과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7년 연속 일학습병행 듀얼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광주대는, 산학협력사업 노하우와 최상의 훈련 장비를 활용한 우수 훈련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전국 106개 참여기업 재직자들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년 이내 입사한 기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훈련 사업은 한국형 도제식 교육 훈련 제도이며, 기업에서 실시하는 현장실무 교육과 대학에서 진행되는 실무이론 및 사무자동화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인력교육원이 일학습병행훈련 참여 기업의 1년 이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실무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대 노만진 산업인력교육원장은 “A등급 달성은 광주대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교육을 추진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2019년 국가기관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6년연속)과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12년연속),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사업(5년연속) 선정 등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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