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통령 지역 지원사업 등 4조 7113억 원 국비사업 신청 및 실행방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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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통령 지역 지원사업 등 4조 7113억 원 국비사업 신청 및 실행방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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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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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통령 지역 지원사업 등 4조 7113억 원 국비사업을 신청(투자사업 기준)하고 국비사업 정부 예산안 반영 위한 전략 및 실행방안 집중 논의했으며 상반기 6.4조 원 이상 신속집행 목표로 전력 추진, 지역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5일 동인청사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3차)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25년 국비 신청 목표액 4조 7,000억 원을 위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매달 국비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 대통령이 지원을 약속해 준 교통인프라 개선과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사업 등을 집중 발굴해 3차 보고회 기준으로 당초 목표액을 초과한 4조 7,113억 원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는 중앙부처 국비 신청 전(前) 국비 발굴을 위한 최종 점검회의로, 국비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완성도,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집중 논의했고 주요 사업으로 교통인프라 개선 위해 대구광역시를 남부 거대경제권의 핵심축으로 만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달빛철도 건설(총 4조 5,158억 원) 등 교통분야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는 "산업구조 혁신으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총 1,998억 원) ▲UAM 지역 시범사업 인프라 구축 사업(총 480억 원) ▲팹리스 검사·검증 지원(총 215억 원)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총 200억 원) 등 전통산업에서 미래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해 줄 5대 신산업 관련 사업들의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아울러, 먹는 물 문제와 악취 해소를 위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총 1조 원) ▲하수관로 정비(총 8,974억 원) ▲오수간선관로 설치 사업(총 3,734억 원) 등 관련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시는 "대구광역시는 4월 말까지 발굴된 사업들에 대한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하는 8월 말까지 국회와 중앙부처 소통강화를 위해 ‘발로 뛰는 전략’을 뚝심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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