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사랑의 음악회, 다시 뛰는 그리스도의 심장
상태바
밀알 사랑의 음악회, 다시 뛰는 그리스도의 심장
  • 김지운 기자
  • 승인 2019.10.13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희망, 예수님의 사랑 위해 동참 한 목소리

 

심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밀알 사랑의 음악회가 13일 본향교회(채영남 목사)에서 열렸다.

밀알선교회 심장재단(회장 이정재 목사)이 주최하고 본향교회, 광주CBS, 광주극동방송, CTS 기독교 TV가 후원한 음악회는 본향교회 찬양단의 찬양, 이도영 목사의 ‘내가 있어야 할 자리’(사37:1~7) 제목의 설교, CCM 가수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도영 목사는 “한번 뿐인 인생을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고 묻고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라는 믿음의 확신으로 살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며 “하나님 전에 나아가기만 한다면 반드시 응답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석 목사는 이날 ‘주의 이름 높이며’, ‘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사랑하심은’ 등 대표곡들로 찬양했다.

김목사는 “모든 일이 막혀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찬양이 ‘임재’다”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재 목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시작된 사역이 32주년을 맞게 됐다”며 “세상에 희망의 빛을 채워가는 귀한 사역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영남 목사는 “밀알 심장재단의 사역은 새로운 희망을 비추는 사역”이라며 “건강해진 심장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심장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를 비롯해 11개국에서 진행되는 사역으로 땅 끝까지 예수님의 제자들 세워지고 있다”며 “예수님의 심장으로 건강해진 우리의 어린이들이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은 1987년 11월 한국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설립된 심장병 재단이다. 지금까지 국내외 3,800명 이상의 심장병 어린이를 수술했다.

국내 협력병원으로는 부천세종병원, 백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제주한라병원, 분당 차병원이 있다.

해외에서는 필리핀심장센터, 대련대학부속 중산병원, 인도 오스마니아병원, 인도(오릿사) S.C.B정부병원, 캄보디아 깔멧병원, 몽골 제3병원, 스리랑카 콜롬보병원, 라오스 마호솟병원, 베트남 호치민의약대학병원, 네팔 샤히드 강갈랄 국립심장센터가 함께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