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의대 안영근 교수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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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의대 안영근 교수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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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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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병원장.© 뉴스1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은 의과대학 안영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차세대바이오 사회밀착형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총 연구비는 110억원으로 과기부 연구비 95억원, 전남대학교 대응자금 5억원, 광주광역시 대응자금 10억원이다. 연구기간은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4년9개월간이다.

연구책임자인 안영근 교수 외에 고봉균, 김영국, 김장호, 김형석, 민정준, 박상욱, 이승록, 이희경, 이창호, 조재영 교수(이상 전남대학교), 김용숙 연구교수(전남대학교병원), 조동우 교수(포항공과대학교), 오진우 교수(부산대학교), 조현재 교수(서울대학교)가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한다.

급성 심근경색증 후 심장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는 허혈성심부전은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원인일 뿐만 아니라 건강수명의 큰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치료제와 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나, 많은 수의 심부전 환자가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근본적인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환자를 치료해오고 있는 안영근 교수는 국내외 임상연구와 기초과학 연구를 통해 심혈관질환의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병원장을 맡고 있는 안영근 교수는 "환자 데이터에 기반한 조기예측 알고리즘 개발은 물론 환자맞춤형 예방 및 최적치료를 위한 마이하트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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