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합천 황매산 등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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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합천 황매산 등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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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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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모습.(경남도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서울 5대 고궁, 수원 화성, 설악산 국립공원, 서대문 형무소,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등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들이 올해와 내년을 빛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한국관광 100선'을 시작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한 곳은 총 19개소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서울 5대 고궁, 수원 화성, 설악산국립공원, 안동 하회마을, 순천만 습지, 제주 올레길 등은 한국 관광의 국가대표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한 관광지는 모두 29개소이다.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비롯해 Δ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와 차이나 타운 Δ세종 호수공원 일원 Δ 흰여울 문화마을 Δ황매산군립공원 등이 바로 새 얼굴들이다.

이번 선정 결과, 자연관광 자원과 문화관광 자원이 각각 51개소와 49개소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풍광뿐 아니라 역사·문화와 인문에 대한 관광 수요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Δ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Δ지자체 추천 관광지 Δ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고,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를 포함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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