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인복지센터’에 후원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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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인복지센터’에 후원품 지원
  • 석지언 기자
  • 승인 2020.10.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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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역삼노인복지센터’에 후원품을 지원했다

세계 선두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19일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해 지역 복지 기관인 ‘역삼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美 버지니아 주에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27개국의 39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본사가 장려하는 ‘MSTR Gives’ 봉사 활동에 매년 전 세계 지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기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으로 가트너의 ‘2020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핵심 역량’ 보고서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석 사용 사례’ 부문 5점 만점에 4.86점, ‘임베디드 분석 사용사례’ 부문 5점 만점에 4.96점으로 최고의 제품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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