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교로 접근성 높아진 신안군, 중부권 관광지 통합관람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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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로 접근성 높아진 신안군, 중부권 관광지 통합관람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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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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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1일 개장한 신안 자은도의 '1004 뮤지엄파크 수석정원© 뉴스1


(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천사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전남 신안군 중부권(암태·자은·안좌) 대표 관광지를 입장권 한 장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지난 달 29일부터 천사섬분재공원,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뮤지엄파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퍼플섬 통합관람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관람권 한 장이면 군에서 운영하는 유료시설 5곳을 당초 요금에 비해 30% 할인된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3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7일간이며, 각 매표소 어디서든지 구매할 수 있다.

신안군은 관광객들의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통합관람권을 도입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홍보마케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어려운 관광업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가격 할인과 함께 통합관람권을 발행하게 됐다"면서 "관광지마다 방역 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추석연휴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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