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영어책 읽어주는 램프’로 희망나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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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영어책 읽어주는 램프’로 희망나눔 이벤트
  • 유문영 논설위원, 교육학박사
  • 승인 2020.10.0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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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슬로우 미러클’에서 10월 7일부터 사연 접수
AI 기술 집약된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 상품으로 전달
이벤트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지원단체인 ‘여울돌’과 네이버 카페 ‘슬로우 미러클’이 공동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책 읽어주는 램프인 ‘클로바 램프 주인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수 없는 부모, 직접 책을 읽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나눔 이벤트이다.

네이버의 AI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는 탁상형 조명등 아래에 책을 펼쳐 놓으면 어떤 책이라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읽어주는 신개념 램프로서 10월 20일 출시 예정이다.

책 읽어주는 램프인 이 조명등의 주인이 되기 원한다면 램프가 필요한 이유를 사연으로 적어 네이버 카페 ‘슬로우 미러클’이나 (사)여울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클로바 램프’를 선물로 증정한다.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사)여울돌과 슬로우 미러클

(사)여울돌의 교육 캠페인 ‘함께하는 슬로우 미러클’을 이끄는 고광윤 위원장(연세대 영문과 교수)은 “자녀에게 마음껏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부모들에게 책은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는 희망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네이버 측 관계자는 “클로바 램프가 꼭 필요한 가정에 전해져 아이들의 책 읽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하는 슬로우 미러클’은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믿음 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실천하여 성공에 이를 수 있는 교육 방법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사회적 배려 아동들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캠페인이다.

네이버 카페 ‘슬로우 미러클’은 ‘느리게 100권 읽기’라는 이름으로 쉽고 재미있는 영어책 100권을 선정하여 하루 1권씩 함께 읽어 나가는 범국민 영어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약 2,000명의 엄마, 아빠들이 참여 중이다.

[카페 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slow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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