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 심평원 ‘환자경험평가’서 전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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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수병원, 심평원 ‘환자경험평가’서 전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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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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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전경 /© News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지역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도입됐다. 환자 개인의 선호 및 필요가 존중되고 이에 대응하는 진료가 제공됐는지, 치료 과정에서 환자 의견과 가치가 반영됐는지를 평가한다.

전국 154기관 2만39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 1위, 전체 대상병원 중 11위를 차지하는 등 최상위를 기록했다.

예수병원은 의사, 간호사의 전체적 서비스 평가와 함께 의사서비스 중 환자에 대한 존중, 예의 및 경청과 퇴원 후 관리영역, 환자권리보장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김철승 병원장은 “이번 2차 평가에서 전북 1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와 수준 높은 환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혁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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