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교통섬 나무 심기'…그늘 제공·도심 열섬화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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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교통섬 나무 심기'…그늘 제공·도심 열섬화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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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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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섬에 심은 그늘목.(순천시 제공)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횡단보도의 교통섬에 나무를 심는 '교통섬 그늘목(木)식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늘목 식재사업은 보행자들에게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도시열섬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는 보행량이 많고 신호 대기시간이 긴 교통섬 주변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는 곳을 조사해 매년 나무를 심고 시민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남정교통섬, 올해는 아랫장 사거리 교통섬 4개소에 그늘목 식재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15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김회만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신호대기 하는 동안 청량한 나무 그늘 아래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늘목은 차량배기가스 정화, 쾌적한 공기흐름 유도, 도시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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