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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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말하다
  • 석지언 기자
  • 승인 2020.02.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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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 영화 기생충 씨네토크 개최

전 세계 영화인들이 공감한 영화 <기생충>이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전해주는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 작년에 개봉한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수상하면서 다시금 영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은 "<기생충>, 한국사회와 교회에 말하다"라는 주제로 2월 25일(화) 저녁 7시 필름포럼에서 영화 <기생충> 씨네토크를 개최한다.

영화 상영 후, 성석환 교수(장신대, 도시공동체연구소장), 윤성은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미쟝센이나 메타포 같은 영화적 장치들, 봉준호 감독의 세계관, 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의 함의 등 영화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사회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한국사회와 교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미국에 있었던 두 패널이 전해주는 현지 분위기도 흥미로운 내용이 될 것이다.

신청은 현장 티켓 구매 혹은 네이버, 인터파크 등 인터넷 예매로 가능하다. 문의는 필름포럼 02-363-2537, www.filmfor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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