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박시종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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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 박시종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축사
  • 유문영 논설위원, 교육학박사
  • 승인 2020.01.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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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박시종 후배는 전남고 재학시절 학업 뿐 아니라, 민주화운동에도 늘 앞장 섰다"
80년부터 현재까지 정치사와 광주 시민사회역사를 담아
인간적 고뇌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감동과 호평
통진당 해산 반대와 박근혜 탄핵심판 중심에 있었던 김이수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남부대에서 열린 박시종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통신
통진당 해산 반대와 박근혜 탄핵심판 중심에 서있었던 김이수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남부대에서 열린 박시종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열린 자신의 고교(전남고) 후배이자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예비후보인 박시종 전 문재인대통령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전 청화대 선임행정관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전 청화대 선임행정관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출판기념회는 박진영 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박시종 예비후보 자신과 그의 저서 <때를 맞춰 종을 울리다>에 관해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이수 전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박시종 후배는 학업에서도 최고의 실력을 보였고, 전남고는 민주화 운동이 가장 먼저 시작됐던 고교로서 박시종 후배 또한 그 중심에 있었다'고 말하며 후배에 대한 진솔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의 아들, 저자 박시종의 '때를 맞춰 종을 울리다'
광주의 아들, 저자 박시종의 '때를 맞춰 종을 울리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최재성 국회의원,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김삼호 광산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학실, 이정환, 반재신, 정순애 등 광주시의원, 배홍석 광산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등 3,500여 명의 광산구민, 광주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가 진행되는 순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부겸 국회의원, 윤호중 사무총장,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최고위원, 김해영 최고위원, 이형석 최고위원 등 축전과 영상축사를 통해 박 전 선임행정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박시종 예비후보가 김삼호 광산구청장, 구의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박시종 예비후보가 김삼호 광산구청장, 구의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특히 이 자리에서 광산구 김삼호 구청장과 배홍석 구의회 의장을 비롯 광산구의 시·구 의원들이 박시종 예비후보와 무대에 함께 올라 포토타임을 갖는 등 각별한 퍼포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시종 예비후보의 저서 <때를 맞춰 종을 울리다>는 80년대 민주화운동 그리고 김대중, 문재인 정부 등 2번의 정권교체, 광주 시민사회운동의 성장 등 굵직 굵직한 정치, 사회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영상화면을 통해 80년대 이후 민주화과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영상화면을 통해 80년대 이후 민주화과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공보뉴스

특별히 북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인간 박시종의 고뇌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저자와 사회자, 관객이 함께 눈물을 흘리는 극적인 장면이 펼쳐져 여느 출판기념회와 다른 감동을 주었다.

격동의 80년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정치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때를 맞춰 종을 울리다>는 한 인간의 성장과 신념, 애환과 번민에 대한 에피소드까지 수록되어 있어 일독할 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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