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1개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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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1개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 김지운 기자
  • 승인 2019.10.03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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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발병 농장 인근에서 방역 관계자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19.9.17/뉴스1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1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발병 농장 인근에서 방역 관계자가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19.9.17/뉴스1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일 경기도의 예찰과정 중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흑돼지 18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확인된 건에 대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소재 돼지농장 1개소(2300여두 사육)의 농장주가 파주시에 ASF 의심축(모돈 4두 식욕 부진)을 신고해 왔으며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1588-9060/4060)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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