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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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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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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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장 후 6년 3개월 만에 달성, 기념 SNS 이벤트도 추진
(사진제공=진주시)100만 번째 방문객 박현수 씨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100만 번째 방문객 박현수 씨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월아산 숲속의 진주’ 방문객 수가 개장 6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방문에 보답하고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마련, 지난 6일 100만 번째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100만 번째 방문객은 이날 오후 4시 32분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은 진주시 금산면 거주 박현수(39) 씨와 그 가족이다.

박현수 씨 가족 일행은 축하 인사와 꽃바구니을 전달받으며, 아울러 월아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1일 숙박권 및 산림레포츠 체험권을 증정받았다.

박 씨는 “평소에도 한 번씩 방문하는 곳인데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산책 겸 방문했는데 100만 번째 방문객이 돼 너무나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그 유명한 임영웅 콘서트 티켓보다 구하기 힘들다는 ‘월아산 자연휴양림 숙박권’까지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2018년 월아산 우드랜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돼 2023년까지 78만 2956명이 다녀갔고, 올 들어서는 7월 6일 현재까지 21만 7157명이 다녀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최근 ‘제3회 수국축제’와 ‘제2회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서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

폭염이 수그러드는 가을부터는 진주시의 대표 관광지로서 일상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누적 방문객 100만 명 기념 SNS 이벤트도 준비 중으로,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를 참고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100만 명 기념 이벤트에의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구정욱 기자 lawyer009@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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