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권리주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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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권리주장상 수상
  • 석지언 기자
  • 승인 2024.07.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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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권리주장상(2등) 수상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권리주장상(2등) 수상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2024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이혜수씨가 ‘최우수상(권리주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해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인 7월 4일에 개최했다. 총 31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원고를 중심으로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복지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4명(고지원, 박승혁, 서아진, 이혜수)이 참여했다.

이들 중 이혜수씨가 2등인 ‘권리주장상’을 수상했다.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라는 제목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직장 내 괴롭힘’의 내용으로 괴롭힘을 당했을 때 ‘스스로 자책하지 않기’, 발달장애인의 직무적응을 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직무 매뉴얼 제시’, 발달장애인 이해와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형성을 위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대면교육 확대’로 권리에 대한 주장 의견을 펼쳤다.

권리주장상을 수상한 이혜수씨는 “자기권리주장대회 첫 출전으로 참가하는데 의미를 뒀는데, 2등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 많은 발달장애인분들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직장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경기도 대회에서 우리 복지관 이혜수씨가 수상한 것이 매우 기쁘다.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많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혜수씨는 9월에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될 ‘전국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해 더욱 멋지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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