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데이터산업의 거점 육성 위해 국비 10.5억 원 확보 수도권 편중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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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산업의 거점 육성 위해 국비 10.5억 원 확보 수도권 편중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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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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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9일 "데이터안심구역의 기능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구 데이터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가지위해 과기부의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구축 및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0.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정으로 수도권 편중 문제 해소에 앞장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성알파시티에 소재하고 있는 대구스마트시티센터내에 개인분석실(12석), 분석랩(2실 8석), 데이터반출실 등의 시설을 갖춘 데이터안심구역을 구축하고 미래산업 육성, 기업 창업 및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기업과 시민들이 가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이미 구축한 데이터안심구역의 13개 분야 170여 종 데이터등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지역의 기업·시민이 데이터안심구역을 이용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 데이터안심구역은 6월 중 협약체결하고 연말까지 구축을 마무리한 후, 1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2월에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기업, 학생, 연구자, 시민들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데이터 기반 신규 비즈니스 창출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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