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민의힘 무노동 불법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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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의힘 무노동 불법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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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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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권력의 눈치 보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 받드는 곳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답게 생떼는 그만부리고 일하는 국회만드는데 협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은 집권여당답게 생떼는 그만부리고 일하는 국회만드는데 협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명령에 따라 일하는 것이 민주주적이고 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힘 행태는 반민주주의"라고 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은 국회법이 정한 시한 내에 상임위 선임안을 제출하지 않았고, 국회의장의 회동 제안도 거부하고 협상 제안도 거부했으며 민주당의 회동 제안도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스로 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만큼 무노동 불법세력이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면서 "국회는 권력의 눈치를 보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회가 해야할 일이 태산같이 쌓여 있다"며 "국회법에 따라 대정부질의도 이달 중 실시해 산적한 현안에 대해 따져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원식 국회의장께 요청드린다"며 "그동안 공헌한대로 오늘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를 열고 원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목청을 높였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그동안 대화와 협상을 충분히 했으니 국회의장께서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다.

또한 "국민의힘도 집권여당답게 생떼는 그만부리고 일하는 국회만드는데 협조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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