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무도한 민주당과 맞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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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무도한 민주당과 맞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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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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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상임위 구성 밀어붙이는 이유 또렷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무도한 더불어민주당과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이재명 대표가 무관하다면 민주당의 집요한 수사방해 행위를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논평했다.

이어 "이제 곧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공범으로 보고 기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이미 충분히 늦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국민들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까지 독식하며 막가파식으로 상임위 구성을 밀어붙이는 이유를 또렷이 알게 됐다"며 "오직 '이재명 방탄' 민심은 절처히 외면하고 오로지 명심만 살피는 돌격대를 상임위원장으로 내정한 이유고 마찬가지"라고 직격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올수록 민주당의 막무가내식 의회독주는 22대 국회의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힐난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지키기는 절대 '정의'가 될 수 없고 '힘'에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힘'으로 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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