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코로나 대출금 10년 분할 상환 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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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대출금 10년 분할 상환 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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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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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분할 상환 문제는 정부 마음만 먹으면 오늘이라도 당장 집행할 수 있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 시기 대출금을 10년 이상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 시기 대출금을 10년 이상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코로나 시기 대출금을 10년 이상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민생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이 생사 벼랑으로 계속 몰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 시기의 대출 원금 상환까지 다가오고 있다"면서 "모세혈관이 막히면 생명을 잃는 것처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의 위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 경제 심각한 손상이 오게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여당도 민생지키기에 동참하기 바라며 장기 분할 상환문제는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오늘이라도 당장 집행할 수 있어 굳이 입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이 점에 동의하면 곧바로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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